[조선 성종]향화한왜인 김삼보라 사야문의 뜬말에 대한 추국을 의금부에 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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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성종]향화한왜인 김삼보라 사야문의 뜬말에 대한 추국을 의금부에 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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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금부(義禁府)에 전지하기를, ˝향화(向化)한 왜인(倭人) 김삼보라 사야문(金三甫羅沙也文)이 왜중추(倭中樞) 평무속(平茂續)과 이야기하기를, ‘ 무술년 · 기해년 간에 조선이 장차 군사를 일으킬 것이라.’고 하여 뜬말[浮言]로 선동하였다 하니, 추국(推鞫)하여 계문(啓聞)하라.˝ 하였다.
• 출처 : 『조선왕조실록』 성종 9년 3월 16일(무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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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일본에 보낼 서계에서 능을 범한 적은 생략하게 하다

[조선 선조]일본 국왕 원가강의 서계

[조선 성종]일본국 사신에게 《논어》·《맹자》 외에 《동파시》·《두시》 등도 주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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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성종]종정국이 특송한 두로 등이 하직하여 예조에서 서계에 답하다

[조선 성종]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의 특송 8명을 인견하고 물건을 내리다

[조선 성종]유구 국왕 상덕이 자단서당 등을 보내어 내빙하고 올린 서계

[조선 성종]예조에서 유구 국왕 사신 자단서당의 말을 전하다

[조선 성종]인정전에 나아가 유구국 사신 자단서당 등과 왜인 피고구라 등에게 잔치를 베풀다

[조선 성종]유구국 사신 신중에게 종2품 직을 제수케 하다

[조선 성종]유구 국왕의 사신 자단서당 등이 하직하니 답서를 내리다

[조선 성종]유구국 희리주가 사신을 보냈으나 접대하지 않고 즉시 돌려보내게 하다

[조선 성종]장기 체류하는 일본국 유구국 사신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다

[조선 성종]일본국 경성 관령 전산전 좌경 대부 원의승이 조린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성종]일본국의 다다량정홍이 보낸 원주덕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재물을 하사하다

[조선 성종]대마주 태수 종정국의 특송 기소지가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성종]예조에서 일본 사신 정홍에게 회답하다

[조선 성종]신숙주가 대마 도주가 특송한 왜인에 대하여 말하다

[조선 성종]신숙주가 특송왜로부터 들은 말과 일본국의 사정을 아뢰다

[조선 성종]일본국 경성 관령 전산전 좌경 대부 원의승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성종]일본 국왕 사신 배맹후를 불러서 정구 등이 속히 돌아가도록 하라고 말하다

[조선 성종]일본에 통신사를 보내는 문제에 관해 신하들과 논의하다

[조선 성종]윤자운 등이 우리 나라에서 통신사를 보내는 것에 대해 성춘이 대답한 것을 아뢰다

[조선 성종]인정전에 나아가 의정부 등의 진연을 받고 성춘과 통신사에 대해 이야기하다

[조선 성종]대마도에서 특송으로 온 상관인 성종 등에게 쌀과 콩을 하사하다

[조선 성종]대마주 특송인 성종 등에 대해 후하게 대우하도록 하다

[조선 성종]예조에서 일본국 통신사 사목을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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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성종]유구 국왕이 내원리주 등을 보내어 글과 토산물을 보내다

[조선 성종]장령 이경동이 향화한왜인의 예를 들어 국가를 근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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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성종]손비장·이맹현 등과 일본국에의 통신사 파견에 대해 논의하다

[조선 성종]의정부·육조 당상 등이 일본국에의 통신사 파견에 대하여 의논하다

[조선 성종]향화한왜인 김삼보라 사야문의 뜬말에 대한 추국을 의금부에 전지하다 지금 읽는 중

[조선 성종]동지사 이승소가 오례 중에서 군례를 빠뜨려서는 안된다고 하다

[조선 성종]구변국 임금 이획이 사람을 시켜 토산물과 서계를 바치다

[조선 성종]동지사 이승소가 구변국 사신을 믿을 수 없으니 인견하시지 말라고 청하다

[조선 성종]예조에서 구변국의 의관 형벌 언어 관작 풍속 등을 아뢰다

[조선 성종]구변국 주인 이획이 보낸 사신 민부가 하직하자 예조에서 답서를 보내다

[조선 성종]예조에서 통신사의 사행에 필요한 여러가지 일들을 조목마다 아뢰다

[조선 성종]지사 강희맹이 일본 통신사가 갈 때 화약을 잘 만드는 약장은 보내지 말기를 청하다

[조선 성종]예조에서 일본국에 가는 통신사의 사목을 올리다

[조선 성종]일본국 통신사 이형원과 부사 이계동·서장관 김흔 등과 사목에 대해 논의하다

[조선 성종]일본국 정홍이 불상과 토산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청하다. 대마주가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성종]일본국 상황을 듣고 정승들과 의논하여 통신사는 계획대로 보내도록 하다

[조선 성종]선위사 이칙이 제주도 표류인을 데리고 온 상황을 유구국의 사신에게 듣고 아뢰다

[조선 성종]제주도 표류인 김비의 등으로부터 유구국 풍속과 일본국 사정을 듣다

[조선 성종]유구 국왕 상덕이 사신을 보내 서계를 올리다

[조선 성종]대마주 태수가 토산물을 바치고 서계하여 통신사가 북해로 갈 것을 청하다

[조선 성종]유구국왕의 사신에게 대장경을 구하지 못하였음을 알리는 서계를 주다

[조선 성종]예조에서 통신사가 남해로 가는 것을 반대한 이유를 대마도 사신에게 물어 아뢰다

[조선 성종]호조에서 통신사 압물관의 첩에 의거해 사송 잡물 등의 처리를 아뢰니 그대로 하다

[조선 성종]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서계를 올려 요발·대경·운판·회석 등을 주도록 청하다

[조선 성종]유구 국왕 상덕이 경종을 보내어 내빙하다

[조선 성종]유구 국왕의 사승 경종이 하직하다

[조선 성종]일본 국왕과 이천도왕 하차가 사신을 보내 《대장경》과 재화를 보내주길 요청하다

[조선 성종]일본왕이 청한 《대장경》과 절을 짓는데 쓰이는 비용의 지급을 대신들과 의논하다

[조선 성종]이천도왕 하차의 요구 사항을 일본왕에게 물어 보고 조처하도록 하다

[조선 성종]일본 국왕의 사신 영홍과 이천 도주의 사신 궁내경이 하직하여 토산물을 주어 보내다

[조선 성종]인정전에 나아가 대마도 종정국의 특송 평국충 등에게 잔치를 베풀다

[조선 성종]일본국 방장풍축주 태수 다다량정홍이 중 처감을 보내 토산물과 서계를 바치다

[조선 성종]일본에 통신사를 보내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

[조선 성종]대신들이 일본에 통신사 보내는 것을 의논하여 보내지 말 것을 건의하다

[조선 성종]유구 국왕 상원이 신사랑을 보내어 내빙하고 서계를 올리다

[조선 성종]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고 올린 서계

[조선 성종]일본의 대내전이 구하기를 청한 《대장경》에 대한 일을 논의하게 하다

[조선 성종]대장경을 요청한 일본의 대내전 사인 원숙에게 후추씨와 교환할 것을 말하다

[조선 성종]홍문관으로 하여금 배율 장편을 지어 사송 원숙에게 화답하게 하다

[조선 성종]김흔이 왜인에게 후추 종자를 구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

[조선 성종]박삼길에게 명하여 앙지에게 후추의 종자를 구하는 것에 대해 말하게 하다

[조선 성종]일본국 대마주 종성홍과 건주위 추장 보화토가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성종]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후추의 종자를 구하고 있다는 서계와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성종]원번 등이 표류인을 체송하고 도서와 세약선을 청하니 도서를 내려주도록 하다

[조선 성종]일본 국왕 원의정이 등견수좌를 보내어 빙문하며 올린 서계

[조선 성종]일본국 좌경조윤 중대부 겸 방장풍축 사주 태수 다다량정홍이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성종]일본 국왕의 사승 등견에게 답서하다

[조선 성종]귀화한 왜인·야인의 증손을 군역에 충정하다

[조선 성종]예조에서 종정국 특송직선이 수로를 이용하는 것을 허락해 줄 것을 건의하다

[조선 성종]대장경을 청구하는 일본에 한 질 만을 주고 나머지는 없다고 하여 뒷날의 요구를 막게 하다

[조선 성종]일본 국왕 원의정이 빙문하고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성종]인정전에 나아가 잔치를 베풀고 일본 국왕의 사신을 접견하고 물건을 하사하다

[조선 성종]일본 국왕의 사신 편강 등이 수달피를 바치니 면포를 하사하다

[조선 성종]일본 국왕의 사신 중 혜인이 《대장경》을 얻은 것에 사례하고 토산물을 바치고 하직하다

[조선 성종]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조국차를 보내 토산물을 바치고 도서를 내려줄 것을 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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