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가 바부다
[ Antigua and Barbuda ]
- 요약
카리브 해에 위치한 영국 연방 국가이며, 수도는 세인트존스이다.
| 위치 | 중앙아메리카 카리브 해 동부 |
|---|---|
| 경위도 | 북위 17°03’, 서경 61°48’ |
| 시간대 | UTC-4, 한국보다 13시간 늦음 |
| 면적 | 436.5㎢(앤티가 276㎢, 바부다 159㎢) |
| 인구 | 90,156명(2013년 기준, CIA, ) |
| 인구 밀도 | 203.7명/㎢ |
| 홈페이지 | |
| 수도 | 세인트존스 |
| 행정 구역 | 6개 구(parish)와 2개 부속 도서 |
| 통화 | 동카리브 달러(EC$, XCD) |
| 공용어 | 영어 |
| 기후 | 열대 해양성 기후, 기온 24℃~30℃ |
| 주요 산업과 고용 | 관광업, 농업 |
| 주요 민족(인종)과 구성(%) | 아프리카계 흑인 91%, 혼혈 4.4%, 기타 4.6%(2001년 기준, CIA, ) |
| 주요 종교와 구성(%) | 개신교 76.4%, 가톨릭 10.4%, 기타 13.2%(2001년 기준, CIA, ) |
| GDP | 11억 7400만 달러(2012년 기준, 외교부, ) |
| 1인당 평균 소득 | 13,401달러(2012년 기준, 외교부, ) |
| 기타 | 앤티가, 바부다, 레돈다의 세 섬으로 구성 |
앤티가 바부다 국기
앤티가 바부다 문장
동카리브 해의 소앤틸리스 제도에 위치한 도서 국가로, 공식 명칭은 앤티가 바부다이다. 유인도인 앤티가와 바부다, 무인도인 레돈다의 세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1667년에 영국 식민지로 편입되었으며, 1981년 11월 1일에 독립하였다. 영국 연방의 일원이자, 내각 책임제 입헌 군주국으로, 국가 원수는 영국 국왕이다.
과거에는 사탕수수 플랜테이션이 성행하였으나, 현재는 관광업이 주요 산업으로 요트와 크루즈선의 기항지로 유명하다. 인구는 90,156명(2013년 기준)이며, 아프리카계 흑인이 전체의 91%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화폐는 동카리브 국가 기구의 공용 화폐인 동카리브 달러(XCD, EC$)이다. 수도는 앤티가 섬에 위치한 세인트존스이다.
앤티가 바부다의 위치 ⓒ 푸른길
참조어
리워드 제도, 서인도 제도, 영국 연방, 세인트존스, 넬슨 조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