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에서 살아 남는 넙치 양식장의 비밀

적조에서 살아 남는 넙치 양식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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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공간
  2. 인물

"내가 직접 키아보니까 첫째적으로 우리는 축제식이지만 축조식 있잖아요? 축조식은 물 끌어올라가는데 이 파이쁘라인이 15메다, 최저한도로 15메다에서 물을 꺼올려야 됩니다. -중략- 수온이 높다 이기라 여름에. 겨울에는 저 폐사율이 없습니다. 폐사율이 없습니다. 고수온 때 폐사율이 많은데. 그러이 그거를 바닷물을 15메다 이상에서 끌어올릴 수 있는 시설지구만을 허가 내 줘야 되는데 그기 잘못됐고, 물만 바닷물만 올리만 무조건 고기 큰다 그래가 5메다, 6메다 여기에 물이. 왜냐하면 그거는 여름되면 떳떳합니다. 그거는 넙치는 살이 두꺼운 고기는 그거는 전부 폐사율이 안 갈수가 없습니다."

공간

포항

영일만 깊숙한 위치에 있는 포항항은 1962년 개항장이 되었다. 구항은 지방항으로 울릉도와 영남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관문이며, 신항은 포항제철 및 공업단지의 지원을 담당하는 공업항이다.

인물

김영도

김영도 : 포항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을 엮임한 사람으로 포항의 변화상을 구술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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