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들의 최대 골칫거리 -곱세기(돌고래)

어민들의 최대 골칫거리 -곱세기(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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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없는데 뭐가 문제냐카면 고래과에 속하는 곱세기 이 곱새기라 카는 이기요 이기 엄청 불어났습니다. 엄청 불어났거든요. 어업 피해를 엄청 마이 주고 있습니다. 그게 그 우리 수산업계에 엄청 피해를 주고 있는데 그기 나타났뿟다 하면 고기 멸종돼는거지. 그래서 전번에 집중 취재를 해줄라하니까 그걸 또 안하데요 그 사람들이. 곱새기 그거는 법적으로 하자 없이 잡도록 해야되요. 고래과에 드가니까 뿔어나도 못 잡어. 고래는 밍크고래가 주로 많이 나지요."

공간

포항

영일만 깊숙한 위치에 있는 포항항은 1962년 개항장이 되었다. 구항은 지방항으로 울릉도와 영남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관문이며, 신항은 포항제철 및 공업단지의 지원을 담당하는 공업항이다.

인물

김수동

김수동 : 영일수산업협동조합 지도과장을 지낸 이로 구룡포항 위판장 등에 관해 구술한 인물.

소품

돌고래

돌고래 : 포유류 고래목에 속하는 작은 이빨이 있는 고래의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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