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지배자 괭이갈매기

독도의 지배자 괭이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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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갈매기가 매우 많다. 사람들의 발이 닿지 않는 바위틈에는 갈매기가 알을 품고 있으며 깊은 골짜구니에는 아직 나르지 못하는 새끼 갈매기 떼들이 두 날개를 푸드덕거리며 까우까우 입벌려 애처럽게 울고 창파를 스치며 나르는 어미 갈매기 떼들도 소리쳐 운다.

공간

독도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동도(東島)·서도(西島) 및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1905년에 일본은 일방적으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바꾸고 시마네현[島根縣]에 편입한 뒤 계속해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연관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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