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는 뱃간재비가 최고지

고등어는 뱃간재비가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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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고예 배자체도 잡아가지고 얼음이 제대로 안되고 그래나노니까 배자체에서도 뱃간이 뱃간이라고 배자체에서도 간을 해가꼬 그게 맛이 있다고 뱃간재비라고.맛이 있다고 그거를 갔다가 선호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더. 그놈은 그놈대로 퍼가 오고지고 저희들이 그런거 사가지고 대략 씻어가지고 저희들이 새로 간을 해가지고 이제 상품이니까 보기좋고 해가지고 이리 팔고 노종이 같은것더예. 배에서 간을 해가지고 한무디기를 해가지고 한야마라카는데 한무디기를 해가지고 몇 백마리쓱 팔기도 하고 그때는 간기 참 많이 했습니더."

공간

마산

1898년(광무 2) 5월 1일 개항하였으며 수출자유지역이 건설됨에 따라 경공업 및 보세가공업지역으로, 창원종합기계기지가 지정 건설됨으로써 규모도 매우 커졌다.

인물

김기옥

김기옥 : 마산어시장의 도매인으로 마산어시장의 흥망성쇠를 구술한 인물.

소품

뱃간재비

뱃간재비: 배에서 즉석으로 생선에 간을 하는 것을 말함.

연관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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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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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