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티
[ Ciudad de Guatemala ]
- 요약
과테말라의 수도이며, 과테말라 주의 주도이다. 기존의 수도였던 안티과 과테말라가 지진으로 인해 파괴되자, 새로운 수도로 건설된 도시이다.
이칭·별칭 | 과테말라, 과테, 작은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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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과테말라 중앙 고원 |
경위도 | 서경 90°32′, 북위 14°36′ |
시간대 | UTC-6, 한국이 15시간 느림 |
면적 | 692㎢, 우리나라의 서울과 비슷한 면적 |
인구 |
1,110,100명(2011년 기준) 광역도시권 4,100,000명(2011년 기준, ) 과테말라에서 최대 |
인구 밀도 | 1,604명/㎢(2011년 기준, ) |
홈페이지 | |
행정 구역 | 과테말라 전체 22개의 주(departamento) 가운데 과테말라 주의 주도 |
통화 |
과테말라 케트살(Guatemala Quetzal, GTQ) 1USD=7.83GTQ(2013년 기준) |
공용어 | 에스파냐 어, 원주민 어 |
기후와 연평균 기온 | 아열대 고산 기후, 연평균 기온 25℃ |
평균 고도 | 해발 고도 1,500m |
주요 자연지리적 특성 | 시에라마드레 산맥, 고산 지대 |
주요 산업과 고용 |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 |
기타 | 라아우로라 국제공항, 산카를로스 대학교, 파카야 화산 |
![과테말라시티 문장](https://img-api.cboard.net/img_n.php?image_url=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925_000_1/20140311110253618_LJSW9YPJ1.jpg/gc13_236_i1.jpg?type=m4500_4500_fst&wm=N)
과테말라시티 문장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의 남부, 시에라마드레 산맥 중앙 고원의 산간 분지에 자리 잡고 있다. 해발 고도 1,500m 지점에 있으며, 면적은 692㎢로, 우리나라의 서울과 비슷하다. 에스파냐 식민지 시기인 1773년, 당시 수도였던 안티과 과테말라(Antigua Guatemala)가 지진으로 파괴되자 새로운 수도로 건설된 도시이다.
1839년 과테말라 공화국이 성립하면서 수도가 되었다. 1917~1918년에도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고산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연중 쾌적하고 온난한 날씨가 나타난다.
![과테말라의 행정 구역과 수도](https://img-api.cboard.net/img_n.php?image_url=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925_000_1/20140806154121352_JM3737HGV.jpg/gc13_236_i2.jpg?type=m4500_4500_fst&wm=N)
과테말라의 행정 구역과 수도 ⓒ 푸른길
참조어
과테말라, 과테말라 주, 파카야 화산, 카미날후유, 싱크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