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조]섬라곡국에서 소목 속향 토인을 바치다

[조선 태조]섬라곡국에서 소목 속향 토인을 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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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라곡국(暹羅斛國) 에서 그 신하 내(乃) 【내(乃)는 그 나라 관직 이름이다.】 장사도(張思道) 등 20인을 보내어 소목(蘇木) 1천 근, 속향(束香) 1천 근과 토인(土人) 2명을 바치니, 임금이 두 사람으로 하여금 대궐 문을 지키게 하였다.
• 출처 : 『조선왕조실록』 태조 2년 6월 16일(경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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