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종]종정무와 임온이 보낸 사람들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태종]종정무와 임온이 보낸 사람들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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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무(宗貞茂)가 사송(使送)한 객인(客人)과 임온(林溫)이 사송한객인 등이 와서 토물(土物)을 바쳤다. 임온은 투화(投化)하여 와서 벼슬하여 장군직(將軍職)을 받았으나, 뒤에 대마도(對馬島)로 도로 들어가 왜(倭)의 만호(萬戶)가 되었다.
• 출처 : 『조선왕조실록』 태종 13년 8월 8일(갑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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