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종]일본 국왕 등이 《대장경》을 얻고자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태종]일본 국왕 등이 《대장경》을 얻고자 토산물을 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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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왕(日本國王)이 사신을 보내어 토물(土物)을 바쳤으니, 《대장경(大藏經)》을 구하고자 함이었다. 대내전(大內殿) 다다량 덕웅(多多良德雄)이 사자를 보내어 수레[輿]와 병기(兵器)를 바쳤으니, 또한 대장경을 구하고자 함이었다.
• 출처 : 『조선왕조실록』 태종 11년 10월 21일(기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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