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종]일본국왕이 《대장경》을 청하고, 구주 절도사가 포로와 토물을 바치다

[조선 태종]일본국왕이 《대장경》을 청하고, 구주 절도사가 포로와 토물을 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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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왕 원도의(源道義)가 사신을 보내어 내빙(來聘)하고, 《대장경(大藏經)》을 청하였고, 구주 절도사(九州節度使) 원도진(源道鎭)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土物)을 바치고 부로를 돌려보냈다.
• 출처 : 『조선왕조실록』 태종 6년 2월 27일(무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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