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종]일본 구주의 강주 수 창만가와 사미 원영이 예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구하다

[조선 태종]일본 구주의 강주 수 창만가와 사미 원영이 예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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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日本國) 구주(九州) 강주 수(江州守) 창만가(窓滿家)와 사미(沙彌) 원영(源英)이 모두 사람을 보내어 예물(禮物)을 바치고, 대장경(大藏經)을 구하였다.
• 출처 : 『조선왕조실록』 태종 11년 5월 26일(병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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