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종]건주위 천호와 일본 일기주 상만호가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태종]건주위 천호와 일본 일기주 상만호가 토산물을 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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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주위 천호(千戶) 김희주(金希珠)가 사람을 시켜 토물(土物)을 바쳤다. 일기주 상만호(上萬戶) 대랑고라(大郞古羅)가 그 아들 귀생(貴生)을 보내어 토의(土宜)를 바치고 귀생(貴生)에게 수직(授職)하기를 청하였다.
• 출처 : 『조선왕조실록』 태종 13년 11월 9일(을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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