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세종]승정원에 간직한 종정성의 도서찍힌 서류를 삼포에 보낸 왜인 휴대 도서의 진위를 가리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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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종]승정원에 간직한 종정성의 도서찍힌 서류를 삼포에 보낸 왜인 휴대 도서의 진위를 가리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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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서 아뢰기를, ˝승정원에 간직되어 있는 종정성(宗貞盛)의 도서(圖書) 찍힌 서류 3통을 경상도 삼포(三浦)에 보내어, 차사원과 만호에게 매양 서류가 올 때마다 교열하고 징험하게 하오면, 진위가 저절로 나타나서 저들이 제 스스로 심복할 것이오며, 만일 위조한 자가 있사오면 접대하는 것을 허락하지 말고 즉시 돌려보내게 하옵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 출처 : 『조선왕조실록』 세종 21년 10월 25일(경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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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종]경상도 감사가 일본왕 사신 배의 정박사실을 보고하다

[조선 세종]일본 국왕의 사신 규주·범령 등 135명이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세종]망궐례를 행하다. 일본 국왕 사신 규주·범령 등이 정조 배례를 올리다

[조선 세종]호군 윤인보를 보내어 일본 사신 규주 등을 호유하고 밀교 대장경판 등을 주다

[조선 세종]대내전 덕웅·종정무 처자·좌위문 대랑 등에게 선물을 회례사 편에 보내 주다

[조선 세종]왜 통사 윤인보와 그의 아우 윤인시, 왜노 3명을 의금부에 가두다

[조선 세종]일본국 사신들이 예궐하여 절하고 하직하다

[조선 세종]일본 회례사 판선공감사 박안신 등에게 선물과 함께 답신을 보내다

[조선 세종]일본국 회례사 박안신과 이예를 내전에 불러 접견하다

[조선 세종]귀화한 여진인·왜인과 함께 궐내에서 불구경을 하다

[조선 세종]일본국 사신 서당·범령 등이 대장경 판본을 청하는 일본 국왕의 글을 바치다

[조선 세종]일본 국왕에게 전하는 회답의 글을 왜국 사신에게 주다

[조선 세종]왜인에게 발부해 준 노인을 기한이 지난 뒤에 곧 거두게 하다

[조선 세종]왜인 종금에게 도서를 만들어 주다. 귀화인들에게 살림살이 등과 벼슬을 주다

[조선 세종]귀향을 청하는 귀화왜인 부사직 지문에게 의복과 쌀 등을 내리다

[조선 세종]귀화한 왜인 마다화지에게 식량과 곡식 종자를 지급케 하다

[조선 세종]귀화한 남만인 우신에게 면포 등을 내리고 아내를 얻도록 하다

[조선 세종]전에 귀화한 자들과 지금 온 왜인·야인들을 입궐시켜 제야의 불꽃놀이를 보게 하다

[조선 세종]대마도 소년 오도음보시를 사역원에 나가 글을 읽게 하다

[조선 세종]예조에서 제사와 상례를 마친 통신사는 길복을 입게 하라고 건의하다

[조선 세종]예조에서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는 것을 정지시키라고 건의하다

[조선 세종]신주의 사위 하례와 전주의 치제를 위해 일본 통신사들이 길을 떠나다

[조선 세종]통신사들이 일본에 갈 때 금은·동전·화문석 등의 물건을 가지고 가는 것을 금하다

[조선 세종]유구국인 15명이 표류하여 강원도에 도착하다

[조선 세종]예조에서 표류하여온 유구국인의 처리 문제를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

[조선 세종]예조에서 자야이지 등이 요구한 도서를 다 만들어 줄 것을 건의하니 그대로 따르다

[조선 세종]박서생이 시행할 만할 일들을 갖추어 아뢰다

[조선 세종]통사 김원진이 유구국에서 돌아오다

[조선 세종]무례한 일본 사절에 대한 답례에 관해 맹사성·정초 등과 논의하다

[조선 세종]예조에서 유구국 객인의 접대하는 예에 대해 아뢰다

[조선 세종]유구국 사신의 접견여부를 의논하다

[조선 세종]경복궁에서 망궐례를 행하고 유구국 사신의 자문을 받다

[조선 세종]유구국 사신의 반열에 대해 논의하다

[조선 세종]유구국 정사와 부사가 오매목 호초 등을 바치자 정포를 회사하다

[조선 세종]일본 국왕의 사신 이라가 불경을 청구하다

[조선 세종]상호군 이예와 호군 김구경을 보내어 일본에 회빙하다

[조선 세종]대마도의 상총수 종무직이 토산물을 바치고, 범종과 도서를 청구하다

[조선 세종]유구국의 배 짓는 기술자가 모형으로 만든 작은 배를 올리니, 사수색에 내려 보내다

[조선 세종]이조 판서 허조가 유구국 사람 오보야고 등을 장가들게 함이 불가하다고 아뢰다

[조선 세종]대마주 태수 종정성이 예조에 글을 올려 대장경을 청했으나 이를 거절하다

[조선 세종]귀화하여 시위하는 왜인·야인의 거처 문제에 대하여 예조에서 아뢰다

[조선 세종]왜인 종언칠이 도서를 청했으나 이를 허락하지 않다

[조선 세종]대마도의 종언칠이 정대랑 등 5명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고 도서를 준 것을 치사하다

[조선 세종]광주 이간의 양자가 된 향화인왜인 마삼보로의 과거 응시를 허락하다

[조선 세종]의정부에서 종정성의 문인이 없는 왜인의 접대는 허락하지 말도록 할 것을 아뢰다

[조선 세종]의정부에서 귀화한 야인·왜인의 귀화한 연월과 생계의 빈부를 조사하여 요를 주게 할 것을 아뢰다

[조선 세종]의정부에서 왜인 정대랑·대내전·국지전 등의 사신으로 오는 자에게 정종성의 문인을 요구하지 말 것을 아뢰다

[조선 세종]일본 통신사 고득종의 사목

[조선 세종]통신사 고득종을 불러 보고 일본왕에게 글을 전하다

[조선 세종]예조에서 종정성에게 불필요한 사신과 장사치에게는 접대하지 않겠다는 치서를 보내다

[조선 세종]승정원에 간직한 종정성의 도서찍힌 서류를 삼포에 보낸 왜인 휴대 도서의 진위를 가리게 하다 지금 읽는 중

[조선 세종]통신사 고득종 등이 돌아와 사정전에서 인견하고, 일본 국왕 등의 서계를 보고하다

[조선 세종]일본 선화자·일조 등이 《대장경》을 청하다

[조선 세종]왜인 사이문구라의 귀화를 허락하다

[조선 세종]일본국에 통신사를 보내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

[조선 세종]왜인의 피살과 통신사 파견에 대해 논의하다

[조선 세종]예조 참판 허후가 통신사의 행차에 악공을 제외할 것을 건의하다

[조선 세종]변효문과 윤인보를 통신사로 일본에 보내다

[조선 세종]의정부와 예조에서 일본의 통신사와 부사의 계급을 높일 것을 청하다

[조선 세종]통신사 변효문이 돌아와 일본에서의 일을 치계하다

[조선 세종]일본 국왕이 통신사 박효문을 통해 서계와 예물을 바치다

[조선 세종]일본 사신이 대장경 인본을 청하며 토물을 보내오다

[조선 세종]일본에 통신사를 보내어 고왕을 치제할 때 주악을 하지 않게 하다

[조선 세종]일본에 보내는 통신사는 정지하고 새 왕에 대한 치하·치전의 예물을 일본 사신 광엄의 편에 보내다

[조선 세종]직위가 낮고 녹봉이 박함으로 분원을 일으키고 본토로 돌아가려한 향화한왜인 부사정 변좌와 그 두 아들을 국문하다

[조선 세종]하직하는 일본국 사신 광엄 등에게 의복·갓·신·대반야경 등을 하사하여 보내다

[조선 세종]통신사 이예와 김구경을 구호한 적의 괴수 평좌위문 등에게 쌀·의복·갓 등을 하사하다

[조선 세종]사정전에 나가 일본국 대내전이 보낸 경염 등을 인견하다

[조선 세종]귀화한 왜인 원근에게 물품을 하사하다

[조선 세종]귀화한 왜인에게 거처할 집과 물품을 하사하다

[조선 세종]의정부 예조의 건의에 따라 일본 호자전에게 대장경을 주다

[조선 세종]일본과 무역할 때 물건의 공·사의 값을 한결같이 하게 하다

[조선 세종]밀매를 한 귀화한 왜인 표사온 표명 등을 단죄하고 독자인 표명에게 사형을 감하여 주다

[조선 세종]귀화한 왜인 등구랑에게 명하여 만든 왜선이 완성되니 양화도에서 전투 시험을 하다

[조선 세종]일본국의 다다량교홍이 금마첩선·호초 등을 바치니 《대장경》·인삼 등을 주다

[조선 세종]중국 조정에서 준 편종, 편경 등을 예사 때 쓰지 못하게 하다

[조선 세종]예문관 대제학 박안신의 졸기

[조선 세종]휘덕전 진향과 장경을 청하는 일본 국사의 글

[조선 세종]일본국 사신 정우 등이 돌아가면서 국왕에게 회답하는 글을 보내다

[조선 세종]대마주 종호웅와가 양식과 인명을 청하자 도서와 쌀을 주다

[고려 의종]고려 사행의 문제

[고려 의종]고려의 사신을 돌려보내다

송 사신의 조공 비용

[조선 숙종]왜관 관리 등에 관한 동래 부사의 장청

[조선 숙종]일본 통신사행의 임무와 일행의 단속에 관한 논의

[조선 숙종]통신사 윤지완 등이 일본으로 가다

[조선 숙종]일본 통신사 윤지완 등이 치계하다

[조선 숙종]통신사 윤지완 등이 왜국에서 돌아와 견문과 약조를 밝힌 일들을 치계하다

[조선 숙종]왜관의 왜인들에게 지급할 면포를 쌀로 바꾸어 주기를 청하다

[조선 숙종]경상도 관찰사가 왜인을 접대하는 일이 약조 이외라고 뒷날의 폐단을 말하다

[조선 숙종]전라도 관찰사 권시경이 청과의 약속 이행여부를 장계하다

[조선 숙종]동래의 관왜와 간통한 여인 등을 효시하다

[조선 숙종]진주사 민암 강석빈 등이 복명하여, 저간의 사정을 아뢰다

[조선 숙종]영경연 남구만이 일본의 차왜와 왜관에서 함부로 나간 왜인에 대해 언급하다

[조선 숙종]차왜 귤진중이 제2서의 회답을 요구하니 남구만이 거절하다

[조선 숙종]좌의정 유상운이 차왜에 대해, 좌참찬 박태상이 외방의 적곡에 대해 아뢰다

[조선 숙종]대마도의 차왜가 평의진의 도서를 얻기를 청하나 물리치다

[조선 숙종]동래 사람 송정생 등이 왜관에서 쌀을 훔치다

[조선 숙종]역관 박재홍과 한천석을 사치스런 생활을 이유로 추문하게 하다

[조선 숙종]우의정 최석정이 왜관에 머무는 왜인의 수가 증가하는 현상에 대해 아뢰다

[조선 숙종]조위 차왜 평유정이 서계 및 별폭으로 부친 은장촉 등의 물건을 진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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