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선조]좌상 이산해, 우상 정언신 등과 일본에 통신사 보낼 일을 논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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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좌상 이산해, 우상 정언신 등과 일본에 통신사 보낼 일을 논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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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左相) 이산해(李山海), 우상 정언신(鄭彦信)이 입궐하여 면대(面對)를 청하자 즉시 인견하였는데, 일본에 보낼 통신사에 관한 문제였다. 상이 종2품 이상을 불러 인견하고 제각기 소견을 아뢰도록 하니 모두가 통신사 보내는 것이 편리하다 하였으나 이산보(李山甫)만이 불가하다고 하였는데, 상이 조정의 논의에 따라 통신사를 보내도록 하였다.
• 출처 : 『조선왕조실록』 선조 22년 9월 21일(을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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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광해]예조에서 유구국 사람을 압송하는 데 대한 주문을 발송하는 일로 아뢰다

[조선 광해]비변사에서 부산 왜관에 있는 왜인들을 단속하는 일을 아뢰다

[조선 광해]왜관에 몰래 드나드는 장사치들을 각별히 단속하도록 하다

[조선 광해]왜관 사무를 신중히 처리할 것을 동래 부사에게 유시하다

[조선 광해]호남에 나타난 외국 배를 잡지 못한 일로 비변사에게 전교하다

[조선 광해]호남에 온 배가 왜적의 배인 경우 전왜에게 이 일을 상세히 알리도록 하다

단삼 부 예무체삼 견감조미

[조선 단종]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언륙이 성직하고, 성직 도서 및 아명 천대웅 도서를 청하다

[조선 단종]내섬시 윤 정자제를 경상도에 보내어 유구 국왕의 사자 도안을 선위케 하다

[조선 단종]유구국 중산왕 상금복의 사자 도안이 방물을 바치다

[조선 단종]예조에서 유구국에서 조선인 두 명을 송환시켜준 사실 등을 아뢰다

[조선 단종]유구국왕의 사자 도안이 돌아가니 토산물을 내려 사례하다

[조선 단종]의정부와 예조에서 대마주 적수 육량쇄문에게 관직을 제수하기를 청하다

[고려 현종]등주에 객관설치

막대한 하사 예물

매년 진상 및 공무역품에 대한 대가로 주는 공목의 수량

[조선 명종]표류하여 유구국에 갔던 박손 일행이 돌아와 그 풍속을 기록하다

[조선 명종]예조 판서 신광한이 대마도인의 도서·직첩을 제수하는 원칙을 건의하다

[조선 명종]일본과 사무역하는 물품의 반을 공무역으로 돌리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

[조선 명종]삼공에게 왜선의 조치를 의논케 하여 특송선은 접대하지 않기로 하다

[조선 명종]대마 도주가 세견선의 증가와 새로운 관작의 제수를 청하자 거절하다

[조선 명종]소이전 정상이 사자인 정충에게 도서를 고쳐줄 것을 청해오다

[조선 명종]이기 등과 소이전의 도서를 세습해 주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

[조선 명종]정상의 청에 따라 도서를 발급해 줄 것을 윤허하다

[조선 명종]대마 도주의 서계에 세견선과 사미를 종전의 액수대로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

[조선 명종]예조에 평조광에게 세견선과 세사미를 더하는 것을 허락하지 말 것을 전교하다

[조선 명종]예조가 일본 사신에게 조종의 예에 따라 《대장경》의 인본을 보내줄 것을 아뢰다

[조선 명종]대마도에 통신사를 보내는 일에 관해 전교하다

[조선 명종]대신들이 통신사 파견을 의논드리니 3월 안에 차견하도록 명하다

[조선 명종]대사헌 홍담 등이 올린 통신사 파견의 불가함을 지적한 차자

[조선 명종]지평 유승선 등이 대마도에 통신사 보내는 일을 의논하다

[조선 명종]영경연사 윤원형 등이 통신사 파견에 대해 다시 아뢰다

[조선 명종]예조 판서 홍섬이 세견선을 환급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조선 명종]일본의 전산전 원의현이 사신을 보내 도서를 줄 것 등을 청한 것에 대하여 답하다

[조선 명종]예조에서 대마 도주의 특송부선이 사라졌음을 아뢰다. 접대 여부를 의논하다

[조선 문종]일본국 사신 경릉 등이 빈전에서 곡하고 예물과 서계를 바치다

[조선 문종]일본국 사신이 가지고 온 적동의 무역을 의정부에 의논하게 하다

[조선 문종]일본 국왕에게 답서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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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문종]동지중추원사 윤종부를 안주에 보내어 사신을 위로하게 하다

[조선 문종]일기주 태수 원의가 요구한 도서를 주조하여 주도록 허락하다

[조선 문종]예조에서 회례사를 사신과 함께 일본으로 보내기를 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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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의 교역

[조선 선조]유구국 중산왕의 세자 상령이 후의에 보답하기 위해 자문을 보내 오다

[조선 선조]회답사에 쇄환사를 겸칭하도록 명하다

[조선 선조]유정이 일본에서 돌아오면서 우리 나라 남녀 3천여 명을 쇄환하다

[조선 선조]동·서반 2품 이상이 일본국에 통신사를 보낼 수 없다고 하니 따르다

[조선 선조]유성룡을 인견하여 일본과 서계로 답한 일, 통신사를 보내는 일 등을 논하다

[조선 선조]좌상 이산해, 우상 정언신 등과 일본에 통신사 보낼 일을 논의하다 지금 읽는 중

[조선 선조]통신사 황윤길이 일본 객사와 풍토병에 대해 대화한 일 등을 아뢰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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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통신사가 일본에서의 행적을 보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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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중국군 경략 송응창이 보낸 격문

[조선 선조]진주사 정곤수 등이 북경에서 돌아오자 인견하고 중국 조정의 상황 인식을 논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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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윤근수가 의주에서 오자 인견하고 중국의 강화 논리, 송 경략의 학문을 논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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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왜가 글을 보내와 억류하고 있는 사신의 송환을 요구하다

[조선 선조]비변사에서 귀화한 왜인 문제 처리를 건의하다

[조선 선조]체찰사 이덕형이 일본 내의 사정, 사신 파견 등에 대해 아뢰다

[조선 선조]조신이 보진 태사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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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건달이 일본의 정세에 관한 일로 보낸 자문

[조선 선조]화호에 관한 대마도 태수 평의지의 서계

[조선 선조]화호에 관한 평조신의 서계

[조선 선조]비변사에서 평의지와 평조신의 서계에 대해 아뢰다

[조선 선조]유구국의 세자가 자문과 예물을 보내오다

[조선 선조]경상도 하동 유학 김광이 평조신의 화친을 받아들여 신사 보낼 것을 건의하다

[조선 선조]유구국에 보낼 회자와 예물에 대해 예조에서 보고하다

[조선 선조]회답사의 서계에 쓸 도서를 다시 만들어 쓰게 하다

[조선 선조]부산 외의 지역에 표류한 자의 처리를 노인 문제와 아울러 부표하다

[조선 선조]비변사가 회답 겸 쇄환사라는 호칭과 이에 대한답변, 조총의 구입 등을 아뢰다

[조선 선조]대마도에서 보낸 서장에 대한 답서를 논의하다

[조선 선조]왜적이 강화를 청한 문제에 대해 이헌국 등이 의논한 바를 아뢰다

[조선 선조]박대근과 귤지정의 문답 내용을 비변사에서 보고하다

[조선 선조]비변사에서 가강에게 서계와 능침 발굴범을 요구하자고 요청하다

[조선 선조]일본에 보낼 서계에서 능을 범한 적은 생략하게 하다

[조선 선조]일본 국왕 원가강의 서계

[조선 성종]일본국 사신에게 《논어》·《맹자》 외에 《동파시》·《두시》 등도 주게 하다

[조선 성종]대마주 태수 종정국의 특송하선사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성종]종정국이 특송한 두로 등이 하직하여 예조에서 서계에 답하다

[조선 성종]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의 특송 8명을 인견하고 물건을 내리다

[조선 성종]유구 국왕 상덕이 자단서당 등을 보내어 내빙하고 올린 서계

[조선 성종]예조에서 유구 국왕 사신 자단서당의 말을 전하다

[조선 성종]인정전에 나아가 유구국 사신 자단서당 등과 왜인 피고구라 등에게 잔치를 베풀다

[조선 성종]유구국 사신 신중에게 종2품 직을 제수케 하다

[조선 성종]유구 국왕의 사신 자단서당 등이 하직하니 답서를 내리다

[조선 성종]유구국 희리주가 사신을 보냈으나 접대하지 않고 즉시 돌려보내게 하다

[조선 성종]장기 체류하는 일본국 유구국 사신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다

[조선 성종]일본국 경성 관령 전산전 좌경 대부 원의승이 조린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성종]일본국의 다다량정홍이 보낸 원주덕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재물을 하사하다

[조선 성종]대마주 태수 종정국의 특송 기소지가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조선 성종]예조에서 일본 사신 정홍에게 회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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