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석맹약

금석맹약

(쇠 금, 돌 석, 맹세할 맹, 약속 약)

[ 金石盟約 ]

요약 쇠와 돌처럼 결코 변치 않는 약속.

계찰이 한 약속이 바로 금석맹약이었군요. 금석지약(金石之約)이라고도 하는 이 말은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금과 돌처럼 변치 않는 굳은 약속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