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도 석사가의

조문도 석사가의

(아침 조, 들을 문, 길 도, 저녁 석, 죽을 사, 가할 가, 어조사 의)

[ 朝聞道 夕死可矣 ]

요약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논어》에 나오는 말로, 공자가 한 말입니다. 도를 깨치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참된 인간이 되는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비유적으로 나타낸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