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불출
(닫을 두, 문 문, 아니 불, 날 출)
[ 杜門不出 ]
- 요약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지 않음.
즉 집에만 박혀 있으면서 결코 바깥출입을 하지 않는 모습.
고향에 머물면서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은거하는 선비의 모습을 이를 때도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때 조심해야 할 글자는 두(杜, 닫을 두, 팥배나무 두)인데, 사(社, 단체 사)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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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을 두, 문 문, 아니 불, 날 출)
[ 杜門不出 ]
고향에 머물면서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은거하는 선비의 모습을 이를 때도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때 조심해야 할 글자는 두(杜, 닫을 두, 팥배나무 두)인데, 사(社, 단체 사)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