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공비례
(지날 과, 공손할 공, 아닐 비, 예절 례)
[ 過恭非禮 ]
- 요약
지나친 공손은 예의가 아님.
![과공비례 본문 이미지 1](https://img-api.cboard.net/img_n.php?image_url=https://dbscthumb-phinf.pstatic.net/1627_000_1/20121119193535930_23CYUGCHI.jpg/ad4_1215_i1.jpg?type=m4500_4500_fst_n&wm=Y)
공손함도 지나치면 예의에 벗어나는 것이라는 말이죠. 그러니까 누군가 자신을 칭찬하거나 천거하면 적당한 선에서 겸손함을 표현해야지 도가 지나치면 상대방에게 무례를 저지르는 것이나 마찬가지란 말입니다.
과(過)는 ‘지나치다’라는 뜻 외에 ‘잘못, 과실’이란 뜻도 있는데 다음 표현을 보시죠.
(지날 과, 공손할 공, 아닐 비, 예절 례)
[ 過恭非禮 ]
공손함도 지나치면 예의에 벗어나는 것이라는 말이죠. 그러니까 누군가 자신을 칭찬하거나 천거하면 적당한 선에서 겸손함을 표현해야지 도가 지나치면 상대방에게 무례를 저지르는 것이나 마찬가지란 말입니다.
과(過)는 ‘지나치다’라는 뜻 외에 ‘잘못, 과실’이란 뜻도 있는데 다음 표현을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