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종]각도에서 조운하는 쌀을 경복궁 행랑으로 운반하도록 명하다

[조선 태종]각도에서 조운하는 쌀을 경복궁 행랑으로 운반하도록 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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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各道)에서 조운(漕運)하는 쌀을 경복궁(景福宮) 행랑(行廊)으로 운반하도록 명하였다. 처음에 의정부에서 군자창(軍資倉)과 풍저창을 서강(西江)에 짓도록 청하니, 임금이 토목(土木) 역사를 일으켜 새 창고를 짓지 말게 하고, 이러한 명이 있었다.
• 출처 : 『조선왕조실록』 태종 9년 6월 5일(병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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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운로

동해안 해운로 동해안 해운로는 우리나라 동해 최북단인 함경북도 나진시에서 부터 시작하여 각각의 주여 거점을 거쳐 부산 광역시 부산포에까지 이른다.

남해안 해운로 통합

남해안 해운로 통합 남해안 해운로는 부산광역시 부산포에서부터 시작하여 여러 주요 거점을 거쳐 전라남도 해남 우수영에 이른다

서해안 해운로

서해안 해운로 서해안 해운로는 전라남도 해남 우숭에서 시작하여 서해안 주요 거점을 거쳐 강화, 인천사이를 통과하고 이를 거쳐 평안북도 신의주에까지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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