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

주경야독

(낮 주, 밭갈 경, 밤 야, 읽을 독)

[ 晝耕夜讀 ]

요약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책을 읽음.
즉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사자성어죠. 경(耕)은 ‘밭을 간다’는 뜻인데, 경작지(耕作地), 농경사회(農耕社會)와 같은 단어에 쓰입니다.
아침과 밤이 들어가는 표현은 또 있는데요, 그 뜻은 약간 다릅니다.

주경야독 본문 이미지 1

연관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