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일관
(처음 시, 마칠 종, 한 일, 꿰뚫을 관)
[ 始終一貫 ]
- 요약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로 꿰뚫음.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나 의지, 뜻이 변하지 않는 모습.
앞서 본 (首尾一貫)과 다를 게 없는 표현이군요. 시종여일(始終如一)도 같은 뜻인데, 여일(如一)은 ‘한결같다’는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시종여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다.’
(처음 시, 마칠 종, 한 일, 꿰뚫을 관)
[ 始終一貫 ]
앞서 본 (首尾一貫)과 다를 게 없는 표현이군요. 시종여일(始終如一)도 같은 뜻인데, 여일(如一)은 ‘한결같다’는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시종여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