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하세월
(아니 불, 알 지, 어찌 하, 해 세, 달 월)
[ 不知何歲月 ]
- 요약
세월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음.
![부지하세월 본문 이미지 1](https://img-api.cboard.net/img_n.php?image_url=https://dbscthumb-phinf.pstatic.net/1627_000_1/20121119190226723_8V359C4BJ.jpg/ad4_323_i1.jpg?type=m4500_4500_fst_n&wm=Y)
세월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 즉 어떤 일이 언제 이루어질지 그 기한을 알 수 없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정말 알 수 없다기보다는 아무리 기다려도 안될 듯할 때 이 표현을 쓰지요. “그 사람에게 이 일을 맡긴다면 부지하세월이야.”
이번에는 힘만 세면서 터무니없는 행동을 일삼는 사람입니다.
(아니 불, 알 지, 어찌 하, 해 세, 달 월)
[ 不知何歲月 ]
세월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 즉 어떤 일이 언제 이루어질지 그 기한을 알 수 없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정말 알 수 없다기보다는 아무리 기다려도 안될 듯할 때 이 표현을 쓰지요. “그 사람에게 이 일을 맡긴다면 부지하세월이야.”
이번에는 힘만 세면서 터무니없는 행동을 일삼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