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내강

외유내강

(밖 외, 부드러울 유, 안 내, 굳셀 강)

[ 外柔內剛 ]

요약 겉은 부드러우나 안은 대단히 강함.
겉모습은 부드러우나 속마음은 단단한 심성을 가리키는 표현.

사람들 가운데는 아주 약하고 부드러워 보이나 실은 대단히 강한 의지의 소유자가 있지요. 이런 사람을 가리켜 외유내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유약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외강내유(外剛內柔)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