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입골수

원입골수

(원망할 원, 들 입, 뼈 골, 골수 수)

[ 怨入骨髓 ]

요약 원한이 뼈에 사무침.

‘원한이 뼛속까지 사무쳐 있다’는 표현 많이 쓰죠. 우리 표현을 한자로 옮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