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찬노숙

풍찬노숙

(바람 풍, 먹을 찬, 이슬 로, 잠잘 숙)

[ 風餐露宿 ]

요약 바람 속에서 식사를 하고 이슬을 맞으며 잠을 이룸. 즉 모진 고생을 이르는 말.

이 표현은 걱정이나 근심보다는 고생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앞서 살펴본 걱정들이 명사라면 이 표현은 동사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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