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골통한
(새길 각, 뼈 골, 아플 통, 한 한)
[ 刻骨痛恨 ]
- 요약
뼈에 새겨 놓을 만큼 잊을 수 없고 고통스러운 원한.
한자에서 각(刻)과 골(骨)이 나오면 대부분 잊을 수 없는 고통이나 결코 잊지 않겠다는 각오 등을 나타냅니다. 앞에서도 여러 번 만난 글자들이죠. 이번에도 예외 없이 뼈에 새겨 넣는군요. 무엇을? 아픈 원한을 말이죠. 그러니 잊을 수 있겠어요?
(새길 각, 뼈 골, 아플 통, 한 한)
[ 刻骨痛恨 ]
한자에서 각(刻)과 골(骨)이 나오면 대부분 잊을 수 없는 고통이나 결코 잊지 않겠다는 각오 등을 나타냅니다. 앞에서도 여러 번 만난 글자들이죠. 이번에도 예외 없이 뼈에 새겨 넣는군요. 무엇을? 아픈 원한을 말이죠. 그러니 잊을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