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
(몸 신, 흙 토, 아니 불, 두 이)
[ 身土不二 ]
- 요약
사람의 몸과 땅은 서로 나뉠 수 없음.
‘우리 몸에는 우리 농산물’이란 표어에 꼭 등장하는 말이지요. 사람의 몸은 그 몸이 태어나고 자라는 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뜻입니다.
(몸 신, 흙 토, 아니 불, 두 이)
[ 身土不二 ]
‘우리 몸에는 우리 농산물’이란 표어에 꼭 등장하는 말이지요. 사람의 몸은 그 몸이 태어나고 자라는 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