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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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자료
고증자료
• 명 칭 : 무명
• 시 대 : 조선 후기(19세기)
• 설 명 : 무명실로 짠 피륙.
주로 나무를 써서 본틀과 부속품으로 복잡하게 만들어진 재래식 가정용 베틀로 짠다. 나비가 좁으며 옛날부터 한국 평민의 옷감으로 널리 쓰였는데 보통 40자가 한 필이며, 네 번 곱쳐 16겹이 되게 필을 짓는다. 50필을 한 동이라고 하며 상목(上木), 수목 등 종류가 많다. 면(綿), 면포(綿布), 목면포(木綿布), 무명베, 백목(白木) 등으로도 불린다.
※ 자료참조 : 시장 촬영
3D
출처: 문화원형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