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정벌을 위한 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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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정벌을 위한 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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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元 5년 - 元宗 9(1268)] 世祖가 也孫脫?孟甲 등을 사신으로 보내어 大軍이 宋을 치므로 병력과 전함을 헤아려 도우라고 示直에게 계유하니, 示直이 군사 만명을 調發하고 戰船은 연해의 관리들에게 맡겨 건조하게 하겠다고 아뢰었다.
• 출처 : 『新元史』「外國列傳」 '高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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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명종]경상 수사 송진이 대마 도주가 조선을 향하던 왜적 11급을 베어 왔음을 아뢰다

[조선 명종]전라 수사 김경석이 적왜를 참획한 사실을 알려와 한 자급을 올려 주게 하다

[조선 명종]수사 최종호가 왜선 2척을 추적하여 31명의 머리를 베다

[조선 명종]전라좌도 수사가 왜선을 나포한 데 대한 계본에 대해 전교하다

[조선 명종]제주 목사 김수문의 왜선 2척을 나포하고 머리 75급을 벤 계본을 가지고 전교하다

[조선 명종]제주 목사 김수문에게 왜선을 잘 경계하라고 전교하다

[고려 명종]금나라의 침략

[고려 문종]동여진의 침입을 막지 못하다

[고려 문종]동번해적과 싸워 이기고 포로를 탈환하다

[고려 문종]동번해적이 임도현에 침입하다

[고려 문종]동번해적의 침입을 격퇴하다

[고려 문종]김경응이 열도의 해적을 패퇴시키다

[고려 문종]동번에 해적이 침입하다

[고려 문종]동번의 적이 안변에 침범하다

[고려 문종]하주려가 군을 이끌고 해적을 치다

[고려 문종]동여진을 꾀로 달아나게 하다

[조선 선조]전라 수군 절도사 이순신이 거제 앞 나루에서 왜적을 격파하다

[조선 선조]이순신이 잇따라 왜병을 패배시키다

[조선 선조]통제사 이순신이 적병을 강진의 고금도에서 크게 격파하다

[조선 선조]통제사 이순신이 수군을 거느리고서 적의 구원병을 패퇴시키고 전사하다

[조선 선조]원균과 이순신이 한산도·당포에서 승전한 일에 대한 기록

[조선 선조]전라도 절도사 최원이 옥포 앞바다의 승전을 보고하다

[조선 선조]비변사가 당항포의 대첩을 논상하라고 청하다

[조선 선조]전라 관찰사 이정암이 해안 지역 상황을 아뢰며 구원군의 파견을 청하다

[조선 선조]비변사가 거제의 왜적을 공격할 것을 아뢰다

[조선 선조]경상 우수사 원균의 전황에 대한 장계

[조선 선조]영의정 유성룡이 시무 대책을 건의하다

[조선 선조]비변사에서 왜적 방비를 위해 거북선을 더 만들 것을 건의하다

[조선 선조]왕이 판옥선이나 거북선을 많이 제작하라고 김홍미에게 전교하다

[조선 선조]유성룡의 경기 산성 수축 및 수군 강화책을 시행하도록 비변사가 건의하다

[조선 선조]3월 22일에 성첩한 경상 우병사 김응서의 서장

[조선 선조]비변사에서 수군과 육군의 군사 작전 계획을 건의하다

[조선 선조]도원수 권율이 총병이 단계에 왔다는 말로 중국 장수들의 의도를 탐지하다

[조선 선조]경상도 도체찰사 이원익이 가덕도·안골포에서의 전황을 보고하다

[조선 선조]선전관 김식이 한산의 사정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보고하다

[조선 선조]경기 수사의 한강 방어, 함경 감사의 본도 귀환을 명하다

[조선 선조]전라 우수사 안위가 강진 고금도에서의 전투 준비상황을 아뢰다

[조선 선조]통제사 이순신이 적 수군의 동태 및 아군의 준비상황을 아뢰다

[조선 선조]진 도독이 통제사 직책의 후임을 원하는 게첩을 올리다

[조선 선조]충청 병사 이시언을 조용하였음을 알리는 회첩

[조선 선조]좌의정 이덕형이 수군의 활약상에 관한 치계를 올리다

[조선 선조]비변사가 이순신의 사당을 세울 것을 요청하다

[조선 선조]진 제독이 이순신의 후임에 관한 게첩을 보내다

[조선 선조]네 제독이 각 아문에 보낸 첩문

[조선 선조]경상우도 수사 이순신이 적에 빌붙은 인민들을 효수하였음을 아뢰다

[조선 선조]비변사가 병력 동원과 대마도 정벌에 중국 품의를 기다리자고 건의하다

[조선 선조]형조 좌랑 윤양이 아뢰다

[조선 선조]좌의정 이항복이 왜적의 침입에 대한 방비책을 논하는 차자를 올리다

[조선 선조]전 현령 나대용의 상소 가운데 창선을 건조하여 쓸 만한지를 시험하게 하다

세자 심의 조서

송 정벌을 위한 배 건조 지금 읽는 중

[조선 숙종]제주 목사 윤창형에게 중국 선박이 표류하였을 때의 처리 방법 등을 가르치다

[고려 숙종]동여진의 침입을 물리치다

[고려 숙종]해적의 침입

[조선 순조]전 통제사 이당을 소견하고 통영의 폐단에 대해 순문하다

[조선 연산]전라도 병마 절도사 한충인 등이 왜선이 마도에 돌입하여 전투한 일을 아뢰다

[조선 연산]전라도 좌·우 수영의 거리를 조정하여 왜란에 서로 구원하게 하다

[조선 영조]호남 균세사 이후가 호남 해도의 상황을, 영남 균세사 박문수가 전선의 일을 아뢰다

[조선 영종]형조 판서 장붕익이 전선과 거북선 개조에 대한 것을 아뢰다

[고려 예종]윤관과 오연총 등 여진과의 전쟁을 준비하다

[고려 예종]여진을 크게 격파하다

[고려 원종]삼별초의 항쟁 1

[고려 원종]삼별초의 항쟁 2

[고려 원종]삼별초의 항쟁 3

[고려 원종]원나라와의 관계 김방경

[고려 원종]왜적이 웅신현 물도를 노략질하다

[고려 원종]안홍민에게 왜적을 막게하다

[고려 원종]차송우가 송나라 적선을 잡다

[고려 인종]서적의 토벌

[고려 인종]어사대의 보고

일본 2차정벌

일본 병선 침입

일본의 노략질 때문에 몽고에 군사 요청

[조선 정조]누선을 거북선으로 고칠 것을 경상좌도 수군 절도사 최동악이 치계하다

[고려 정종]예성강 병선으로 군자를 운반하다

[고려 정종]동번의 적선을 사로잡다

[고려 정종]여진 해적을 치다

[고려 정종]거란이 압록강을 침략하다

[고려 정종]거란이 압록강을 침략하다

[고려 정종]압록강의 물이 불어 병선을 잃다

[고려 정종]해적의 침입을 막다

[고려 정종]동번적이 침입하다

[조선 중종]경상 좌수영의 이전을 의논하게 하다

[조선 중종]방어청이 좌도 수영의 이전에 대해 아뢰니 전교하다

[조선 중종]왜적의 침입에 대비, 경상 우도에 배와 뱃사공을 더 두게 하다

[조선 중종]전라도 수사 소기파가 왜선수토군관 이숭인이 왜적과의 싸움에서 패한 것을 아뢰다

[조선 중종]무비를 수정할 것에 관해 팔도의 관찰사·절도사·수사에게 유서를 내리다

[조선 중종]비변사 제조 정광필·장순손·고형산·심정·안윤덕·한형윤이 왜적들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

[조선 중종]황해도에서 생포한 왜인을 압송토록 하다

[조선 중종]삼도에 왜구를 요격하여 포획토록 하다

[조선 중종]왜선이 향해 가는 경기도·충청도·전라도 등지에 선전관을 보내 수토하고 포획케 하다

[조선 중종]전라좌도 수사 방호의가 왜선 침입에 대해 장계를 올리다

[조선 중종]경상좌도 수사 오세한이 왜선 7척이 난동을 부리지 않을까 장계하다

[조선 중종]왜선 토벌의 경위에 대한 전라좌도 수사 권팽년의 서장

[조선 중종] 왜노들이 복병 3인을 찔러 죽인 것에 대한 경상우도 병사의 계

[고려 충렬]전함건조

[고려 충렬]왜와의 교전

충렬왕 정월, 10월 김방경을 원나라에 보내다 김광원을 경상도 도지휘사로 삼다

[고려 태조]강주 등을 공격하다

[고려 태조]임진년의 해적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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