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삼이사

도삼이사

(복숭아 도, 석 삼, 오얏 리, 넉 사)

[ 桃三李四 ]

요약 복숭아나무는 3년, 자두나무는 4년이 걸려야 열매를 맺음.

그렇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성과물이라 하더라도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요. 바로 그런 뜻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