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여신
(흴 백, 머리 두, 같을 여, 새 신)
[ 白頭如新 ]
- 요약
머리가 희어질 때까지 사귀었으나 여전히 낯섦.
머리가 하얘질 때까지 사귀어도 마음을 터놓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벗이라고 하기는 어렵겠지요. 우정을 쌓아 나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잘 표현해 준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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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흴 백, 머리 두, 같을 여, 새 신)
[ 白頭如新 ]
머리가 하얘질 때까지 사귀어도 마음을 터놓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벗이라고 하기는 어렵겠지요. 우정을 쌓아 나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잘 표현해 준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