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반사

다반사

(차 다, 밥 반, 일 사)

[ 茶飯事 ]

요약 늘 있어서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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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차 마시는 일은 하루에도 몇 번씩 있는 일이지요. 그래서 흔하디 흔한 일을 가리킬 때 쓰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차 마시고 밥 먹는 일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이런 계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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