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창이

만신창이

(찰 만, 몸 신, 부스럼 창, 상처 이)

[ 滿身瘡痍 ]

요약 온몸이 성한 구석이라곤 없이 상처투성이가 됨.

온몸에 가득 부스럼과 상처가 있다는 뜻이니 온몸이 엉망이 된 것과 다름이 없네요. 몸 어디에도 성한 곳이 없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내놓는 계책이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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