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불식정
(눈 목, 아니 불, 알 식, 넷째천간 정)
[ 目不識丁 ]
- 요약
눈으로 정(丁)자도 분별하지 못함.
우리 속담에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지요. 낫이 기역자와 흡사한데도 모를 만큼 문맹인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도 그와 비슷하군요. 정(丁)은 정말 간단하게 생겼는데도 모른다니 말이에요.
(눈 목, 아니 불, 알 식, 넷째천간 정)
[ 目不識丁 ]
우리 속담에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지요. 낫이 기역자와 흡사한데도 모를 만큼 문맹인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도 그와 비슷하군요. 정(丁)은 정말 간단하게 생겼는데도 모른다니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