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

춘래불사춘

(봄 춘, 올 래, 아니 불, 같을 사, 봄 춘)

[ 春來不似春 ]

요약 봄이 왔건만 봄같지 않음.

봄이 왔지만 봄같지 않게 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진다는 뜻을 넘어, 계절은 좋은 시절이 왔지만 아직도 상황 또는 마음은 겨울이라는 의미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견디는 친구들이 있으니 다음 표현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