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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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 지석묘라고도 부름.

사진

제주 위석식 고인돌

제주 위석식 고인돌 위석식 고인돌의 모습으로, 덮개돌 아래에 자연석이 받침돌로 돌려져 그 자체가 무덤방을 겸한 형태를 하고 있다.

제주 위석식 고인돌

제주 위석식 고인돌 위석식 고인돌의 모습으로, 덮개돌 아래에 자연석이 받침돌로 돌려져 그 자체가 무덤방을 겸한 형태를 하고 있다.

영광 고인돌

영광 고인돌 영광에서 조사된 고인돌의 형식을 살펴보면 탁자식,기반식,개석식 등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탁자식에서 기반식으로의 변천과정을 보여주는 주형지석을 하고 있는 고인돌도 25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군남 설매리 석암,불갑 쌍운리 회복,묘량 삼학리 왕촌 등 3곳에서 탁자식 고인돌 유지를 찾을 수 있는데, 이들 탁자식 고인돌은 전형적인 것보다 덮개돌의 두께가 두껍고, 받침돌의 높이가 낮으며, 석실의 크기는 기반식 고인돌의 석실 규모로 축소된 것들이다.

동영상

송화섭교수인터뷰 고인돌의 전파과정 및 해양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송화섭교수의 인터뷰 영상

출처: 문화원형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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