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가 우리말 아닌가요?

'지리'가 우리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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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과 관련된 용어는 아직까지 일본어가 남용되고 있다. 더러는 토착화해 ‘지리’처럼 우리말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기도 한다. - 사시미(さしみ) = 회
- 스키다시(つきだし) = 가벼운 안주
- 아나고(あなご) = 붕장어
- 우나기(うなぎ) = 뱀장어
- 스시(すし) = 초밥
- 오뎅(おでん) = 어묵
- 스키야키(すきやき) = 전골
- 덴뿌라(でんぷら) = 튀김
- 와사비(わさび) = 고추냉이
- 간수메(かんづめ) = 통조림
- 오도리(おどり) = 산새우
- 와리바시(わりばし) = 젓가락
- 복지리(鰒じる의 변형) = 맑은 복어국
- 스기(すぎ) = 삼나무(杉)
- 삼마이(さんまい) = 삼중망
- 고데구리 = 소형기선 저인망
- 잇폰스리(一本釣, いっぽんすり) = 외줄낚시
- 머구리(もぐり) = 잠수부

소품

아나고, 스키다시

아나고 : 붕장어의 일본어. 스키다시 : 요리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반찬을 의미하는 일본어. 우리말로는 곁들이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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