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실
분류 | 과학기술/의약 > 산지별감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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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실 본문 이미지 1](https://img-api.cboard.net/img_n.php?image_url=https://dbscthumb-phinf.pstatic.net/1694_000_8/20130316023033697_VHM4B9UKR.jpg/z2_cp04360668000.jpg?type=m4500_4500_fst&wm=N)
![지실 본문 이미지 2](https://img-api.cboard.net/img_n.php?image_url=https://dbscthumb-phinf.pstatic.net/1694_000_8/20130316023035223_DG347SJL0.jpg/z2_cp04360668000.jpg?type=m4500_4500_fst&wm=N)
탱자나무의 열매를 가운데를 잘라서 건조한 것으로 국산과 외산으로 나누어지는데 큰 차이점이 없어서 혼합되어 있으면 구별하기 어려운 약재인데 겉표면의 색이 건조하면 국산이 외산에 비해서 밝으며 껍질안에 질은 국산이 외산보다는 얇다. 단면의 색은 국산이 흰색에 가까운 황색을 띠며 외산은 진한 편이다. 열매가 열리자마자 채취한 지실을 애지실이라고 부르며 크기가 작을수록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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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의 열매를 가운데를 잘라서 건조한 것으로 국산과 외산으로 나누어지는데 큰 차이점이 없어서 혼합되어 있으면 구별하기 어려운 약재인데 겉표면의 색이 건조하면 국산이 외산에 비해서 밝으며 껍질안에 질은 국산이 외산보다는 얇다. 단면의 색은 국산이 흰색에 가까운 황색을 띠며 외산은 진한 편이다. 열매가 열리자마자 채취한 지실을 애지실이라고 부르며 크기가 작을수록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