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잔교
| 분류 | 교통/통신/지리 > 해양문화사전 > 해양자원 > 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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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에 방주(方舟)를 연결하여 띄워서 수면의 높이에 따라 위아래로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한 잔교. 사람이 타고 내리거나 하역 작업을 하는 데 씀.
사진
군산 부잔교 부두에서 폰툰(pontoon:물에 뜨도록 만든 상자형의 부체)을 물에 띄우고 그 위에 철근콘크리트 ·강판 ·목재로 바닥을 깔아 여객의 승하선 ·화물의 적양(積揚)에 편하도록 만든 구조물이다. 폰툰을 해저에 체인 ·와이어 로프로 고정시키고 그 위에 설치한 간이부두로서, 조석 간만의 차이가 큰 곳에서 많이 이용된다. 군산 부잔교의 모습이다.
군산 부잔교 부두에서 폰툰(pontoon:물에 뜨도록 만든 상자형의 부체)을 물에 띄우고 그 위에 철근콘크리트 ·강판 ·목재로 바닥을 깔아 여객의 승하선 ·화물의 적양(積揚)에 편하도록 만든 구조물이다. 폰툰을 해저에 체인 ·와이어 로프로 고정시키고 그 위에 설치한 간이부두로서, 조석 간만의 차이가 큰 곳에서 많이 이용된다. 군산 부잔교의 모습이다.
관련이미지
부잔교 출처: 토목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