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라도

제주 마라도의 해식동굴 마라도에서 최고의 자연경관은 해안절벽에 형성된 해식동굴군이다. 마라도에는 해안선을 따라 총 24개의 해식동굴이 있다. 해식동굴은 섬의 해안을 따라서 크게 3군데 동굴지대로 구분된다. 섬 서북수의 자리덕 해안, 민가가 있는 서남부의 남대문 주변해안, 동부의 등대 앞 해안이다. 자리덕 선착장 주변에 있는 ‘지옥문’이라는 해식동굴은 3개의 동굴이 서로 연결된 형태이며 폭과 높이가 각각 5m에 이른다.

제주 마라도의 해식동굴 마라도에서 최고의 자연경관은 해안절벽에 형성된 해식동굴군이다. 마라도에는 해안선을 따라 총 24개의 해식동굴이 있다. 해식동굴은 섬의 해안을 따라서 크게 3군데 동굴지대로 구분된다. 섬 서북수의 자리덕 해안, 민가가 있는 서남부의 남대문 주변해안, 동부의 등대 앞 해안이다. 자리덕 선착장 주변에 있는 ‘지옥문’이라는 해식동굴은 3개의 동굴이 서로 연결된 형태이며 폭과 높이가 각각 5m에 이른다.

제주 마라도에서 본 한라산 마라도에서 본 한라산의 모습이다. 한라산은 높이가 1,950m이며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제3기 말∼제4기 초에 분출한 휴화산이다.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줄기는 제주도 중앙에서 동서로 뻗는다. 남쪽은 경사가 심한 반면 북쪽은 완만하고, 동서쪽은 비교적 높으면서도 평탄하다. 예로부터 부악(釜岳)·원산(圓山)·진산(鎭山)·선산(仙山)·두무악(頭無岳)·영주산(瀛州山)·부라산(浮羅山)·혈망봉(穴望峰)·여장군(女將軍) 등 많은 이름으로 불렸고, 민간 신앙에서는 금강산·지리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 가운데 하나로 치기도 한다.

제주 마라도 해물짜장면 마라도 해물짜장면이다.

제주 마라도 항공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大靜邑) 마라리를 이루는 섬의 모습이다.

제주 마라도 정기여객선 마라도에서 운행중인 정기여객선의 모습이다.

제주 마라도 선착장 대한민국 최남단 섬인 마라도에 있는 선착장의 모습이다.

제주 마라도 방어 수확 제주도 방어 수확하는 모습이다.

제주 마라도 등대 전경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마라도에 있는 등대이다.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육지초인표지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해도(海圖)에 제주도는 표기되어 있지 않아도 마라도 항로표지관리소(등대)는 표기되어 있다고 한다. 마라도 남동쪽 끝에 있으며 부지면적은 1만 9,636㎡로, 등대 주변에 푸른 잔디가 깔려 있다. 최초 점등 시점은 1915년 3월이다. 일본군에 의해 군사상의 목적으로 건립된 등대로, 건립 후 일본군이 상주하여 등대를 운영하며 군사통신기지로 사용하였다 한다. 건립 당시 등탑은 높이 6.1m의 백색 원형 벽돌건물이었으며 1987년 등탑을 높이 16m의 백색 팔각형 콘크리트 건물로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 2000년 6월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증설하고, 2001년 4월 풍력발전시스템을 설치하였다.

제주 마라도 등대 근경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마라도에 있는 등대이다.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육지초인표지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해도(海圖)에 제주도는 표기되어 있지 않아도 마라도 항로표지관리소(등대)는 표기되어 있다고 한다. 마라도 남동쪽 끝에 있으며 부지면적은 1만 9,636㎡로, 등대 주변에 푸른 잔디가 깔려 있다. 최초 점등 시점은 1915년 3월이다. 일본군에 의해 군사상의 목적으로 건립된 등대로, 건립 후 일본군이 상주하여 등대를 운영하며 군사통신기지로 사용하였다 한다. 건립 당시 등탑은 높이 6.1m의 백색 원형 벽돌건물이었으며 1987년 등탑을 높이 16m의 백색 팔각형 콘크리트 건물로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 2000년 6월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증설하고, 2001년 4월 풍력발전시스템을 설치하였다.

제주 마라도 등대 근경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마라도에 있는 등대이다.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육지초인표지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해도(海圖)에 제주도는 표기되어 있지 않아도 마라도 항로표지관리소(등대)는 표기되어 있다고 한다. 마라도 남동쪽 끝에 있으며 부지면적은 1만 9,636㎡로, 등대 주변에 푸른 잔디가 깔려 있다. 최초 점등 시점은 1915년 3월이다. 일본군에 의해 군사상의 목적으로 건립된 등대로, 건립 후 일본군이 상주하여 등대를 운영하며 군사통신기지로 사용하였다 한다. 건립 당시 등탑은 높이 6.1m의 백색 원형 벽돌건물이었으며 1987년 등탑을 높이 16m의 백색 팔각형 콘크리트 건물로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 2000년 6월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증설하고, 2001년 4월 풍력발전시스템을 설치하였다.

제주 마라도 등대 공원 마라도 등대 옆에는 해양문화공간이 조성되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에는 현재까지 운영 중인 등대 중 가장 오래된 등대인 독일 뉴베르크등대(1310년 건립)를 비롯해 오스트레일리아 매콰리등대, 남아프리카 희망봉등대, 스코틀랜드 메이섬등대 등 동주물(銅鑄物)로 제작한 세계의 유명등대모형 10점이 설치되어 있다. 바닥에는 각 등대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대형 화강석 세계지도(25x10m)가 펼쳐져 있고, ‘생명의 빛’이라는 제목의 상징조형물도 세워졌다.

제주 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비 대한민국 최남단을 알리는 대한민국최남단비의 모습이다. 2층 기단 위에 비석이 세워져 있다. 길죽한 현무암 가운데에 ‘대한민국최남단’이라고 한자로 새긴 비석이 굳게 박혀 있다.

제주 마라도 국가기준점 마라도 국가기준점의 모습이다.

제주 마라도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 1958년에 세워진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