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호 〈이순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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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이순신전〉

분류	교통/통신/지리 > 해양문화사전 > 해양문학 > 문학

단재 신채호가 1908년에 쓴 역사 전기물. 이 작품은 같은 해 발표된 <을지문덕>과 바로 이듬해에 나온 <동국 거걸 최도통전>과 짝을 이룬다. 신채호는 이들 작품들을 우리 민족이 처한 위기 극복의 차원에서 집필하였다. 외적을 물리치고 국위를 선양하기 위해서는 민족의 영웅을 부각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기본 철학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의도에서 비롯된 <이순신전>은 당시 수군의 열악한 현실, 나아가 바다에 관한 조정의 생각까지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매우 시사적이다. -참조: 한국해양문학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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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겨울섬」

소설 「낙도」

소설 「남도 기행」

소설 「남도 기행」

소설 「돌아오지 않은 섬」

소설 「목선」

소설 「무진기행」

소설 「묵호를 아는가」

소설 「민물」

소설 「바다」

소설 「바다의 끝」

소설 「바다환상」

소설 「바닷가 소년」

소설 「불을 켜며」

소설 「살아 있는 바다」

소설 「석화촌」

소설 「소녀 항구에 닿다」

소설 「수선화를 찾아서」

소설 「여수의 사랑」

소설 「오마리」

소설 「월광한」

소설 「잠수부의 잠」

소설 「절도」

소설 「지금은 항해중」

소설 「칼의 노래」

소설 「탁류」

소설 「태풍」

소설 「투명고래」

소설 「파시의 여상」

소설 「포구」

소설 「포구의 달빛」

소설 「포구의 황혼」

소설 「폭풍의 항로」

소설 「피닉스호의 최후」

소설 「해벽」

소설 「흐르는 섬」

한국해양문학선집

시 「구룡포로 간다」

시 「기상도」

시 「독도獨島」

시 「목포항」

시 「바다」

시 「바다와 나비」

시 「살구꽃이 돌아왔다」

시 「세노야」

시 「압해도」

시 「여수항」

시 「청진항」

시 「통영바다」

시 「현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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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제주 선유가(테우젓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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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잡는 소리

제주 함덕 본향당본풀이

제주 애월읍 어음리 영천 이목사

돌씻기 노래

동요 「등대지기」

진도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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