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태민안

국태민안

(나라 국, 편안할 태, 백성 민, 편안할 안)

[ 國泰民安 ]

요약 나라는 태평하고 백성은 편안함.

나라와 백성 모두 편안한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이상적인 나라의 모습을 그릴 때 쓰면 좋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만 있는 건 아니죠. 역사를 돌아보면 오히려 성군보다는 폭군의 시대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시대를 나타내는 표현도 당연히 있습니다. 아니,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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