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사양처

가빈사양처

(집 가, 가난할 빈, 생각 사, 착할 량, 아내 처)

[ 家貧思良妻 ]

요약 집이 가난하면 착한 아내를 떠올린다.

집이 가난해져서야 착한 아내를 떠올리다니! 그럼 부자로 지낼 때는 다른 여자를 생각한다는 이야기? 그래서 옛날 양반들이 첩을 몇 사람이나 거느렸군요.
어허! 우리 속담에 ‘부부간에 정만 있으면 도토리 하나 먹고도 산다.’는데, 아내에게 잘합시다.
또 이런 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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