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근하신년

(삼갈 근, 하례 하, 새 신, 해 년)

[ 謹賀新年 ]

요약 삼가 새해를 축하드립니다.

여기서는 ‘삼가다’란 우리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전을 찾으면 ‘조심하다, 경계하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삼가하다’라고 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죠. 바른말은 ‘삼가다’니까 꼭 기억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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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근하신년 출처: 예스폼 서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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