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뇨

동자뇨

[ 童子尿 ]

主久嗽失音, 由其能降火故也. 又云, 人尿益聲, 可溫服之[綱目].

오랫동안 기침을 하여 목이 쉬거나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하는데, 이는 동자뇨가 화(火)를 내려주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의 오줌은 목소리를 좋게 하는데, 따뜻하게 먹어도 좋다고 하였다(『의학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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