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심

계심

[ 桂心 ]

治感寒失音. 取細末, 含之嚥汁. ○ 咽喉痒痛, 失音不語. 桂心杏仁各一兩, 爲末蜜丸, 櫻桃大. 綿褁含化嚥汁[本草].

찬 기운에 감촉되어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데, 곱게 가루내어 입에 물어 나온 즙을 삼킨다. ○ 목구멍이 가렵고 아프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계심·행인 각 한 냥을 가루내어 꿀로 앵도대의 알약을 만들어, 솜으로 싸서 입에 물고 녹여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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