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법

침구법

[ 鍼灸法 ]

瘖不能言, 取合谷涌泉陽交通谷天鼎期門支溝[甲乙經]1). ○ 足太陰之脈病, 舌本强不能言2). 又手少陰之別脈, 名曰通里, 虛則不能言, 取此穴[靈樞]3). ○ 舌緩不能言, 取瘂門. 舌下腫難言, 取廉泉[資生]4).

음병(瘖病)으로 말을 하지 못할 때는 합곡, 용천, 양교, 통곡, 천정, 기문, 지구혈에 침을 놓는다(『침구갑을경』). ○ 족태음경맥이 병들면 혀뿌리가 뻣뻣하여 말을 하지 못한다. 또 수소음경맥의 별락을 통리라고 하는데, 이것이 허하면 말을 하지 못한다. 이 혈[통리혈]에 침을 놓는다(『영추』). ○ 혀가 늘어져서 말을 하지 못하면 아문혈에 놓고, 혀 아래가 부어서 말하기 힘들면 염천혈에 놓는다(『침구자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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