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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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령탕

[ 朮苓湯 ]

治虛汗.
黃芪, 防風, 白茯苓, 白朮, 麻黃根各五錢, 甘草灸二錢半.
右剉, 每服七錢, 浮小麥百粒, 同煎服[直指]¹⁾.

허하여 땀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황기·방풍·백복령·백출· 각 다섯 돈, 감초(구운 것) 두 돈 반.
위의 약들을 썰어 한 번에 일곱 돈씩 백 알과 함께 달여 먹는다(『인재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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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言語)

폐는 목소리를 주관하여 말을 하게 한다

말하는 것이 헛되고 망령된 것

음병(瘖病)으로 말을 하지 못하는 것

담이 막거나 망혈이 되어도 말을 하지 못하게 된다

말소리가 약한 것

외치는 소리

병을 고치는 법

크게 놀라서 말을 하지 못하는 것

중풍으로 말을 하지 못하는 것

말을 더듬는 것은 모두 풍에 속한다

부인이 출산 전후에 말을 하지 못하는 것

어린아이가 말이 늦는 것

고치지 못하는 증

진액(津液)

몸 안에 있는 진액

신은 액(液)을 주관한다

습열(濕熱)로 인하여 땀이 나는 것

출령탕 지금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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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백출산

당귀지황탕

어린아이의 도한

머리에서 땀이 나는 것

복령보심탕

손발에서 땀이 나는 것

계지부자탕

땀을 멈추는 방법

땀이 없는 것

땀이 나는데 예후가 나쁜 증상

기가 쌓여서 액이 생긴다

통천유풍탕

청심도담환

진(津)을 다시 거두어들이는 법

두루 치료하는 약

생강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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