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려산

모려산

[ 牡蠣散 ]

治盜汗及自汗.
牡蠣 , 黃芪, 麻黃根 各等分.
右剉, 每五錢, 浮小麥百粒, 同煎服[三因]1). ○ 又牡蠣散, 治盜汗. 牡蠣粉白朮防風各等分, 爲末. 酒調服二錢, 汗卽止[類聚]2).

도한과 자한을 치료한다.
모려(불에 달군 것), 황기, 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썰어 한 번에 다섯 돈씩 백 알과 같이 달여 먹는다(『삼인극일병증방론』). ○ 또 모려산은 도한을 치료한다. ·백출·방풍을 같은 분량으로 가루내어 술로 두 돈씩 먹으면 땀이 곧 그친다(『의방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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